아울러 "최선을 다해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정 회장은 26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E(세계박람회) 총회에서 결선투표 끝에 여수 엑스포가 확정된 직후 관계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 관련기사 ◀
☞`민간 외교관` 재계 노력 빛났다
☞현대차, `글로벌 CSR 홈페이지` 오픈
☞현대차, 세가지 희소식 있다..매수-대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