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행기서 포춘쿠키 나눠주는 박지성 선수

  • 등록 2016-06-21 오전 7:00:00

    수정 2016-06-21 오전 7:00:00

[방콕(태국)=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에어아시아 글로벌 홍보대사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20일 에어아시아 방콕행 비행기에 깜짝 등장해 승객들에게 행운의 상품이 담긴 ‘포춘(행운) 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박지성은 승객 250여명과 함께 인천~방콕 취항 2주념을 기념하는 ‘박지성과 함께하는 드림플라잇(Dream Flight)’ 자선비행 행사에 참석했다.

신정은 기자.
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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