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이보영, 착용한 변호사룩 뭔가 봤더니..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시계로 마무리
근접에도 모공하나 없는 하얀피부 눈길
  • 등록 2013-06-22 오후 12:10:17

    수정 2013-06-22 오후 12:10:1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이보영의 눈부신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가 화제다.

예의도 없고 겸손도 없는 까칠하면서 감정기복이 심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장혜성 역을 맡은 이보영이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극중 변호사인 이보영의 스타일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변호사의 역을 맡은 이보영은 직업 특성에 걸맞는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심플하면서도 포멀한 변호사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영분에서는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재킷으로 변호사룩을 완성하였다. 특히 블랙 컬러의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의 에이미 딩키를 매치하여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청순미 대박이네’,’자연스럽고 너무 예쁘다’,’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