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현재 한화 주가는 올해 기준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에 불과하다”며 “이는 역사적 저점수준으로 주가의 추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느 때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해 한화건설의 해외 신규수주가 2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라크 프로젝트를 통해 수주금액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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