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1-08 오후 12:14:00

    수정 2012-01-08 오후 12:14: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첫째주(1.2~1.6)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2745억원이다.

외국인은 OCI를 284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LG전자(247억원), LG(218억원), 기업은행(181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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