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품 초대전에는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과 이월 상품이 주를 이룬다. 행사는 본점이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브랜드의 할인율은 조르지오아르마니가 50~60%, 마르니,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등이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별 가격대는 코치 가방이 21만5000~95만4000원에, 조르지오아르마니 남성용 셔츠는 22만5000~57만5000원 등이다.
크리스챤 루부탱, 세르지오 로씨 등 명품 구두와 에밀리오 푸치, 안야하인드마치 등 명품 핸드백을 30~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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