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안승권 LG전자 사장과 인공지능 토론

  • 등록 2016-03-14 오전 7:21:35

    수정 2016-03-14 오전 7:22: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를 방문해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승권 LG전자(066570) 사장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최 장관은 앞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를 방문해 신종균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와 지능정보기술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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