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삼성증권`

  • 등록 2010-11-14 오전 9:24:50

    수정 2010-11-14 오전 9:24:5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8~11.12)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증권(01636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991억원이었다.

이어 LG전자가 954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KB금융(581억원), 중국원양자원(564억원), 신한지주(535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NHN, 우리금융, LS산전, LG, 만도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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