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온미디어(045710)의 지주회사인 오미디어홀딩스는 CJ오쇼핑에서 분할 상장한 후 4일 연속으로 하한가까지 급락했다"면서 "21일에도 하한가까지 밀릴 경우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또 CJ미디어의 출자 가능성, 사업부를 출자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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