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는 23일자 보고서에서 "우리는 KT 주식을 매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경영진이 합병 이후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이는 하반기 한국 통신업계 펀더멘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가 수익 가이던스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고 올해 배당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합병 이후 밸류에이션은 내년 추정 PE의 8.7배 수준으로 매력적"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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