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
KT(030200) :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로 CEO 선임, KTF와 합병, 신규서비스 등을 통해 성장전략 본격화. 자사주를 활용한 합병 추진, 인터넷TV(IPTV) 본격 상용화, 합병에 따른 시너지와 이익증가는 긍정적
◇ 우리투자증권
SBS(034120) : 올해 1분기중 IPTV업체와 구체적인 송출수수료 확정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강도 높게 추진중인 제작비 등 비용 절감효과가 2분기 이후 본격화 될 전망. 중장기적으로 컨텐츠 가치는 이익모멘텀을 크게 강화시킬 전망으로, 가입자당 월송출료 300원 가정시 2012년 컨텐츠 송출로만 450억원 영업이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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