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형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지난 1개월 상대 주가수익률은 12.4%를 기록하면서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하반기에 기대하는 강력한 해외수주 모멘텀과 실적개선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향후 또다른 해외사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고 현실화된 수주물량의 착공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시장대비 강한 모습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조정시 적극 매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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