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허가 승인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구 연구원은 또 “한화케미칼로부터 인수한 오송 공장의 5000L 바이오리액터와 관련한 CMO 계약을 체결하면 주가가 상승할 동력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등록 2016-02-15 오전 7:11:18
수정 2016-02-15 오전 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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