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켜고 끌 때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는 노크 기능은 지난 8월 ‘G2’를 시작으로 ‘G플렉스’, ‘G패드 8.3’ 등 프리미엄 G시리즈에 적용돼 왔다. 영국의 IT 유력매체 스터프는 “노크 기능 없는 스마트폰은 다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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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9 오전 11:00:00
수정 2013-12-29 오전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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