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애널리스트는 “박수건달이 전국관객 390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점 등을 바탕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9%, 31.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가에 대해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높고, 중국 영화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등록 2013-05-28 오전 8:16:00
수정 2013-05-28 오전 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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