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캠페인 나서

23일 서울 시작으로 3개월간 8개 도시에서 진행
  • 등록 2012-06-24 오전 8:45:55

    수정 2012-06-24 오전 8:45:5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텔레콤(017670)이 학부모정보감시단과 함께 전국 8개 도시에서 `스마트폰 유해정보 꼼짝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유해 정보 접근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23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서비스인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체험하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지도법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지난 5월8일 시작한 청소년 유해물 원천 차단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 단계에서 200만개 이상 유해 웹페이지·앱·동영상을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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