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 작년 영업손실 52.8억..`적자지속`

  • 등록 2010-09-14 오전 7:36:17

    수정 2010-09-14 오전 8:25:44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6월 결산법인인 알에스넷(046430)은 14일 지난해 사업연도 영업손실이 52억890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23억8700여만원으로 18.2% 늘었으나, 10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유통 경쟁으로 인한 단가하락과 투자유가증권의 가치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로 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알에스넷, 풍력발전·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추가
☞피터벡앤파트너, 알에스넷 99만주 장내매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