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대표이사에 정진욱

  • 등록 2013-03-02 오전 10:27:52

    수정 2013-03-02 오전 10:35:24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두산그룹은 정진욱 ㈜두산 S&BD담당(44, 사진)을 두산동아 대표이사로 1일 선임했다.

정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 하버드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맥킨지에 근무하다 2003년 두산그룹에 영입됐다. ㈜두산 계열사인 네오플럭스에서 투자자문역, ㈜두산의 컨설팅 사업부문인 S&BD전략담당을 거쳤다. 기존 성낙영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겸직하던 ㈜두산의 물류 계열사인 글로넷 BG장만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두산重, 협력사와 '동반성장 컨퍼런스'
☞ 두산매거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금 전달
☞ 두산인프라, 브라질공장 가동..남미 첫 생산기지
☞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장학금 11억 원 전달
☞ 두산중공업, 6차 전력수급계획의 최대 수혜주-한국
☞ [포토]두산重 '투명경영대상' 수상
☞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신입사원들과 생생 대화
☞ 두산중공업 "伊 발전회사 인수 검토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