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는 1월 중국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힘입어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이에 따라 1월 세계시장 점유율은 사상 최고치인 3.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는 미국에서 올해 총 7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틑 미국판매 비중이 높은 기아차가 가장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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