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를 분할 매수해야 하는 이유로 ▲연말연초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철강 유통가격 상승 가능성 ▲중국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4분기를 바닥으로 내년 1분기 이익 회복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등 자회사의 이익 증가 ▲주당순자산(PBR) 0.6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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