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훈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및 LCD 부무의 부진으로 2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3조4000억원(예상치 3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분기 텔레콤 부문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5% 증가한 1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하반기는 메모리와 LCD 부문의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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