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3명으로 구성된 특별 서비스팀은 수해 피해가 심했던 양천, 구로, 영등포, 강서 등 서울 9개 지역에 급파됐다.
윤기혁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수재민을 위해 빨리 특별서비스팀을 가동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다"며 "긴급히 수해 가전제품에 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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