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정유마진이 개선 기조를 보였으나 하반기에는 마진에 큰 변동이 없을 것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가동률 개선을 통해 수익개선이 이뤄질 순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인천공장의 사업 부진으로 정제 부문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루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또 최근 현대기아와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에 대해 "2015년까지는 회사 가치 증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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