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애널리스트는 “중국 수요 증가에 따른 판가 상승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스판덱스 강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화학 중소형주 탑픽(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이어 “더이상 주가를 하락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없는 상황에서 내년 기준 PER 8.0배라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높은 이익 민감성에 의한 추가적인 이익 개선 모멘텀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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