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홈쇼핑이 전반적으로 판매가 부진했고 송출수수료 인상폭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수 있어 1분기 실적이 관전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올해 1분기 1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되고 1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 추세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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