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가시’는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와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가 출했다. 4월 첫 방영 당시 1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대학병원의 의료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주인공이 이름을 바꾸고 그 병원에 의사로 들어가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들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의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 TV G에서 6월 24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퓰리처상 사진전 소개 및 전시 사진 스틸컷 영상을 제공한다. 또 퓰리쳐상 사진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충격의 순간’과 ‘케빈카터의 죽음’ 등 2개 시리즈 총 7편도 제공한다. 또 6월 30일까지 최신 영화 ‘뱅뱅클럽’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퓰리처상 사진전 초대권을 2장씩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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