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애널리스트는 “국내 라면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라면 판매 수량이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하는 등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지난 2월 이뤄진 일주 제품 가격 인상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라면가격 인상은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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