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SBS(034120):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한양증권
현대차(005380): 엔저 우려감과 국내 생산물량 감소 등 악재들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악재로부터 부정적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임.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증설 및 신차 효과 등 하반기 긍정적 요인을 감안해 볼 때, 박스권 상당 돌파 시도가 예상됨.
다원시스(068240): 핵융합발전 계획들이 앞당겨지고 있으며, 전자유도부문과 플라즈마 세정에서 유지보수 매출 발생, 신정부의 기초과학 투자 확대로 올해 방사능 가속기 부문에서 수주 가능성 높아 보임. 또한 올해 BW 행사가 마무리되고, 현금성자산 300억원 수준을 보유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재무구조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