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010620)
벌크선 비중 71%로 수익성 하락을 견인. 그러나 2분기가 저점. 신규 수주, 연간 목표 초과달성이 유력. 낮은 선가를 이용한 일부 투기적 발주까지 가세 되며 PC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경쟁강도가 약한 PCTC, LPGC 등의 발주 상황도 긍정적.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코스닥
주요고객사의 공격적 증설로 수주호황 지속. 물량부담 이슈 해소로 실적호조 재조명 예상. 2012년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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