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15회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개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징을 울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판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보부상과 장터 등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과 태종 대왕 강무 행렬, 대형 가마솥 주먹밥 체험 등 조선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서산시 제공.
▶ 관련기사 ◀☞[포토] 충남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축하공연☞[포토] 충남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개막식☞[포토]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