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일 “이날부터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옵티머스G 프로가 한국 3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된다”며 “한국 프리미엄급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은 3910억원을 기록, 1분기 2400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스마트폰 시장, 중국·인도 수요로 성장 지속"
☞삼성, TV사업 강한 자신감 “화질 경쟁은 무의미”
☞역사박물관 전시되는 LG OLED TV, `1호` 타이틀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