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엔씨소프트`

  • 등록 2011-03-13 오전 8:46:06

    수정 2011-03-13 오전 8:46:0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둘째주(3.7~3.11)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03657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354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인 우리금융의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35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외국인은 GS건설(221억원), LG(144억원), 현대홈쇼핑(135억원) 등도 많이 사들였다.   이밖에 한국타이어, 대구은행, 웅진코웨이, 두산엔진, 삼성전자우선주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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