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이번 이슈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심각한 손실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2005년 전 CEO였던 최영한 사장이 비슷하게 사임했을 당시, 주가가 4거래일 동안 6.4% 하락했다가 이벤트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27거래일이 걸렸다"며 "최근 주가는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신한銀, 신상훈 사장 횡령·배임혐의 고소(재종합)
☞라응찬·신상훈·이백순, 닮은듯 다른 세사람의 이력
☞(크레딧1000자평)신한지주 세대교체와 평판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