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KB투자증권은
삼성물산(000830)의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양호한 외형성장과 수익구조가 확인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허문욱 KB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물산의 1분기 신규수주 실적은 2조3000억원으로 순조로운 수주영업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로인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5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풍부한 수주잔고액과 1분기 양호한 해외 활동으로 건설부문 매출이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사부문은 산업소재 판매단가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의 매출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영국 돈밸리 프로젝트 등 발전사업 강화전략과 건설플랜트 유관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이 주목된다"며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 돈밸리 프로젝트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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