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日수출길 막힌 화훼농가 도와요"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신세계(004170) 이마트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일본수출용 생화를 재배하는 화훼농가를 돕기위한 `생화 특별할인판매전`에 나섰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0일 서울 은평, 성수, 용산 등 수도권 29개점에서 진행된다. 장미와 소국 등 일본수출용으로 인기높은 생화 4종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은 스프레이장미 1단에 4900원, 소국 1단에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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