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
현대중공업(009540): FPSO부문에서 세계 1위 업체로 해양플랜트 시장에서도 두각. 비조선 전부문의 수주 회복과 안정적인 실적, 신규 사업 확대로 선박 수주 부진을 상쇄시킬 전망. 2010년 이후의 실적은 해양, 플랜트, 전기전자 등 비조선부문의 호조로 적정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매출액은 22조2,293억원 (5.1% y-y), 영업이익은 2조 4,056억원(8.2%y-y)이 예상됨.
◇ 현대증권
아토(030530): 삼성전자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정책 강화가 전망됨에 따라 기존 및 신규 PECVD 전량을 독점 공급하는 수혜가 예상. 반도체 공정가스 NH3가 LED제조공정에도 사용되면서 자회사 원익머트리얼즈(8월 상장예정)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기대.
▶ 관련기사 ◀
☞조선사, 현금이 바닥나고 있다
☞건물 폭삭 칠레·아이티··현대重 이동발전설비는 `멀쩡`
☞3월 둘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도 1위 `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