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성장은 향후 웅진코웨이 가치 증대의 중심"이라며 "올 상반기 중국법인의 매출은 194억원, 순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순이익은 작년 대비 3배이상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국내 비즈니스의 안정성은 힘의 원천"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와 12.3% 증가한 1조5198억원과 22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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