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기존 DD(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와 DM(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를
통합해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로, 기존 DA(디지털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중 에어컨사업부를 분리해 `홈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로 각각 출범시킨다.
시큐리티, 텔레매틱스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트,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사업 중심을 제조에서 솔루션으로 이동시키고, 신사업 육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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