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23일, 10월 29일~30일, 두 차례 주말에 걸쳐 각각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화담숲 단풍여행은 멤버십 고객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0가족, 총 4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단풍여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멤버십 고객과 그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무료 숙박을 하면서 △화분 만들기 △가족만의 향기 만들기 등의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가을 밤 아름다운 선율의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이튿날에는 꽃과 나무들이 울긋불긋 오색 옷으로 갈아 입은 화담숲을 산책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낸다. 고객들은 이후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가족사진과 감사카드, U+패밀리샵에서 구입 가능한 LG만의 선물세트인 패밀리팩을 두 손 가득 받고 귀가하게 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신뢰, 소속감’의 고객 지향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월 멤버십 고객 500명을 초청해 ‘화담숲 동감 트래킹’ △7월에는 ‘멤버십 가족 영화관’ 등 대규모 멤버십 고객 케어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화담숲 1박2일 단풍여행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을 위해 준비한 LG만의 차별적 혜택인 ‘공감릴레이’의 세 번째 깜짝 선물”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며 멤버십 고객 가족들이 뜻 깊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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