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수엑스포가 폐막하는 만큼 누적 관람객 9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50여명의 국내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중국·인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각 신흥국의 바이어와 경제사절단 200여명 등도 LG관을 방문했다.
로 정수된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면서 “55인치 3D LED 모니터 11대가 전시된 3D 퍼포먼스 전시실도 호평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LG는 전시관의 각종 첨단 전시물과 휴게집기, 100여종의 나무 등을 지역 복지관과 교육기관에 기증하는 등 여수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전시관 자재들을 최대한 재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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