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1-29 오후 2:23:00

    수정 2012-01-29 오후 2:23:0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넷째주(1.25~1.27)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전주에 이어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았다. 개인은 한 주 동안 이 종목을 231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2위는 LG전자로 개인은 이 종목을 119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어 삼성SDI(987억원), KB금융(768억원), POSCO(619억원)도 개인 순매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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