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160개 건설사를 리뷰한 결과 16곳만 C 또는 D를 받았는데, 10% 가량의 비율은 92곳 중 12곳에 해당됐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예상보다 작은 결과가 또다른 구조조정 대상이 남았다거나 업계내 오버행이 남았다는 우려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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