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늘면서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글로벌 철강회사 대비 프리미엄은 타당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대우건설 인수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럽다"며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는 주가에 중립적이며, 인도제철소 건설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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