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인도에서 고급차 이미지인 현대차와 나노는 판매영역이 전혀 달라 직접 경쟁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연구원은 이어 "타타의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채무상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 공장 건설도 수월치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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