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원은 “화성, 소하리 등 국내공장에서 주말특근을 정상화하면서 양호한 판매가 예상된다”며 “2분기 글로벌 판매대수가 74만대를 웃돌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스포티지 FL, 소울 FMC, K7 하이브리드), 미국(K5 FL, 소울) 등에서 신차 출시가 예정돼있다”면서 “신차 효과로 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