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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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지난 24일 개관한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방문객 총 1만 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금2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최고23층 19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122㎡ 1008가구 중 25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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