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8% 증가한 81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7.4% 늘어난 32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가전사업부의 실적 회복과 모바일 부문의 호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를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등록 2013-04-16 오전 7:46:18
수정 2013-04-16 오전 7: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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