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방판매출이 회복됐고,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해외화장품 부문에서 중국 사업 성장률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방판채널 성장률 회복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시점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1.7배로 역사적 저점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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