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4020만5055명의 선거인 가운데 359만82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8년 4월 치러진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9.1%와 비교할 때 소폭 하락한 수치다.
서울은 7.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8대 총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46.1%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153석의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오전 9시 투표율은 11.1%로, 최종 투표율은 54.5%였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 관련포토갤러리 ◀ ☞4.11 총선 투표장 모습 사진 더보기 ☞조현오 청장 4.11 총선 투표 사진 더보기 ☞한명숙 대표 4.11 총선 투표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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