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000830)
- 2012 년 상사부문의 영업실적은 캐나다 온타리오 태양광,풍력 관련 개발 차익, 패러렐 패트롤리엄 인수에 따른 이익 증가 , 재고평가 손실 감소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 UAE 원전을 제외한 해외수주도 1.5 조원에서 5.2 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설부문의 턴어라운드도 기대
▲ 효성(004800)
- 지난해 4/4분기 원재료가격 하락, 평균 환율 상승 등의 우호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진흥기업 출자지분 무상 소각에 따른 일회성 손실 반영될 전망이지만, 올해 1/4분기부터 영업개선에 따른 흑자전환이 기대됨
- 2012년 중공업부문의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해 보이고, 섬유, 화학, 산자 등 주력 사업부문의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반영될 전망